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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청개구리투자클럽 칼럼] 3월 증시전망 ‘미 국채금리 상승 변수에 따른 안정화 대책 주목’

글쓴이 : 청개구리투자클럽
2021/03/10 17:48  조회 : 236

 
<사진= 청개구리투자클럽 장성혁 전문가>

2021년, 새해맞이와 함께 좋은 기운으로 출발한 우리증시는 10년 만에 코스피 3,000선을 돌파와 함께 거침없는 상승세가 지속되며 희망에 차올라있었다. 그도 그럴 것이 삼성전자가 7만 전자, 8만 전자, 9만 전자 그리고 10만 전자가 될 것이라는 긍정적 보고서가 쏟아진 부분도 시장에 기대치를 한층 더 높여 놨다. 그러나 1분기가 얼마 남지 않은 현재의 우리시장은 연 초 기대와 달리 유동성 흡수 우려와 미 국채금리 상승이라는 변수에 발목을 잡히며 하방압력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. 


지금의 변동성은 우리시장 뿐 아니라 글로벌 증시 전체가 동조화되며 함께 반응을 하고 있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미국의 장기국채금리 등락에 따라서 시장 변동성 또한 지속적으로 이어질 가능성에 당분간은 박스권 횡보 가능성을 열어두고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.

시장 참여자들이 지금 원하는 건 첫째도 둘째도 금리 안정화일 것이다. 10년 물 미국채금리가 1.5%를 웃돌자 연방준비제도(Fed·연준)에서 금리 안정을 위한 과거 오퍼레이션 트위스트와 같은 어떠한 조취를 취해줄 것을 기대했으나 파월 연준의장은 “지금의 통화정책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것이다”라는 말로만 시장을 달랬을 뿐 새로운 조치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았다. 이에 시장 참여자들은 실망감이 커지면서 투자 심리는 더욱 위축되고 호재보다는 악재에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을 하고 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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